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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자의 개발 코드가 하두 그동안 오류를 발생시켜서(1년 넘게 )

그동안 시간없다고 미뤄 두었던 소스를 뜯어 보았다.

딱 보기에도 엄청 간단한 소스였다.


통신사에서 제공한 라이브러리를 이용해서,
기프티콘 연계를 하는 소스.

그냥 훝어봤을때는 오류가 없는 코드였다.

하.지.만

오류가 없기는 커녕, 초보개발자도 하지 않았던
실수가 있는 코드였다. 바로 단 한줄.

어처구니가 없어서 말이 안나올 지경
그동안 1년간의 삽질은 뭐란 말인가..

아주 초보적인
개발자의 아주 기본인
Exception처리에 소홀한 것이 원인이었다.

통신사쪽에서 Exception을 던졌을 때,
그를 처리하는 로직이 전무했던 것이다..

전임자를
불러서 말하고 싶었다.
"안돼~, 이런식으로 개발했다고 하면 안돼~, 프로그램 빵구나서, 손실나면 책임질꺼야? 안돼~"

내일 보고하고, 처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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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곤증?!?

분류없음 2011/11/14 14:10


몇일전 뉴스를 보다보니. 추곤증이라는게 유행이란다.
기온차가 급격히 생기면서 몸이 적응하기 위해서 생기는 것으로
춘곤증과 거의 증상이 같다고 한다.

자꾸 졸리고, 안골던 코를 골고, 진짜 만성피로가 쌓인거 같은 느낌.

몸이 무겁고, 목소리가 쳐지고, 기운도 없고, 뭐랄까
생기없는 좀비가 된거 같이 느껴진다.

특히, 퇴근후 9시가  넘어가면..
다크가 턱밑으로 내려오고, 눈이 퀭해지면서, 눈이 아프고,
졸린 증상이 벌써 한달은 된듯 하다 -_-;;;

주기적으로 운동도 하는데 왜그런지.. 원.

몸이 곯았나 싶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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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회사 전산실에 온지도 1년이 넘었다.

요즘들어 깜짝깜짝 놀라는 것이 있다.

바로. 영업사원의 업무의 무관심이라는 것과
        몇몇 영업의 업무능력이 매우 떨어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특정인을 보면, 몇가지 특성이 있다.

1. 일이 터지면 연락한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라는 속담이 어찌 이리 잘맞는지..

2. 일이 터지면 일을 물어보고 어찌어찌 처리하고, 다음에 또 물어본다.
   (기억, 학습 능력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3. 하고자 하는 의욕이 없다.
   (그때그때 처리하기에 급급하고, 업무를 배우려는 의지도 없고..)

4. 후배에게 업무를 안알려준다.
   (일도 안알려주고 영업 업무를 어찌하는지 궁금할 지경)
    아는 것도 극소수인데, 그걸 자기만의 노하우라고 생각하는 건지..
    Know How 에서 Know Where로 바뀐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구시대적 발상을
    가진 영업사원에 혀를 내두르게 된다.

내 밑에 사람이었으면 정신개조를 통해 반쯤 죽여 놓았겠지만.
타 부서이므로.. 그냥 넘긴다. 조언조차 아까우므로 -_-;;;


한심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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